빽다방, 지역 농산물 활용한 ‘예산사과샌드’ 출시…상생 행보
경제·산업
입력 2023-02-06 13:25:16
수정 2023-02-06 13:25:16
이호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더본코리아는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목적으로 예산 사과를 활용한 ‘예산사과샌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활용해 제품을 출시하는 빽다방의 ‘우리 가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빽다방 관계자는 “예산 지역 농가와 함께 예산 사과를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설 앞두고 배추·무 가격 급등…정부, 유통실태 점검 나선다
- ‘최장 9일’ 설연휴, 환율부담에 국내여행 증가세
- 작년 네이버 연매출 10조원 이상 '역대 최고치' 전망
- "정치적 혼란 길어지면 한국 경제 성장률 1%대 고착"
- 尹 대통령 지지자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40여건 부상 신고 접수…경찰관 5명 중상
- SKT, 설 전 파트너사에 1,230억원 대금 조기 지급
- 경찰청 "일부 尹 지지자 서부지법 폭력난동, 엄정 대응"
- 경찰, 尹 구속영장 발부한 차은경 서부지법 부장판사 신변 보호
- 정·재계 인사들, 트럼프 취임식 참석 위해 방미길 올라
- ‘탄소세’ 카드 시동거는 트럼프 2기…국내 철강·자동차 산업 ‘위기이자 기회’ 전망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설 앞두고 배추·무 가격 급등…정부, 유통실태 점검 나선다
- 2‘최장 9일’ 설연휴, 환율부담에 국내여행 증가세
- 3작년 네이버 연매출 10조원 이상 '역대 최고치' 전망
- 4"정치적 혼란 길어지면 한국 경제 성장률 1%대 고착"
- 5尹 대통령 지지자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40여건 부상 신고 접수…경찰관 5명 중상
- 6SKT, 설 전 파트너사에 1,230억원 대금 조기 지급
- 7경찰청 "일부 尹 지지자 서부지법 폭력난동, 엄정 대응"
- 8경찰, 尹 구속영장 발부한 차은경 서부지법 부장판사 신변 보호
- 9수술대 오르는 은행권 '가산금리'…보험료·출연료 제외될 가능성
- 10정·재계 인사들, 트럼프 취임식 참석 위해 방미길 올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