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서울, 애프터눈 티 세트 ‘스프링 에디션’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3-03-13 14:25:53
수정 2023-03-13 14:25:53
이호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애프터눈 티 세트 ‘스프링 에디션’을 다음달 1일부터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메뉴로는 크랜베리 스콘, 키위 크림치즈 판나 코타, 피스타치오 토르테, 오렌지 콩포트 케이크, 블루베리 다쿠아즈 등 디저트와 간단한 식사 대용의 세이버리 메뉴 터키 에그 샌드위치, 새우 판체타 아란치니가 준비된다.
메뉴는 영국 티웨어 브랜드 ‘버얼리’ 3단 트레이에 제공되며, 티 브랜드 ‘스미스 티’의 차와 커피 가운데 음료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다음 달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 고객 대상으로 스미스 티의 핸드크림 1개(50ml)를 증정한다.
한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반얀트리 서울의 호텔동 1층에 위치해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 스프링 에디션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오리온 3세 담서원, 2년 만에 전무 '승진'
- 마일리지 통합 고민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좌석 확푼다
- [이슈플러스] 정부 "공공 공사비 현실화"...민간 PF보증 5조원 확대
- LG엔솔-퀄컴 “최첨단 배터리 관리 시스템 상용화"
- 삼성·LG·SK, 'CES 2025' 출동…'AI 역량' 방점
- 트럼프 만난 정용진, 미국 측에 "韓 저력 있는 나라"…신세계그룹 ‘들썩’
- SK텔레콤, CES 2025서 혁신적인 AI 미래 기술 선보인다
- 포스코그룹, 2025년 정기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
- 오리온 오너가 3세 담서원, 2년 만에 전무로 승진
-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아이디어 축제 '2024 엠필즈 페스타' 개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