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아시아·태평양 의용생체공학 학술대회 대구유치
2026년 아시아·태평양 의용생체공학 학술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6년 개최되는 제13회 아시아·태평양 의용생체공학 학술대회 (The 13th Asian Pacific Conference on Medical & Biological Engineering 이하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구컨벤션뷰로(대표이사 배영철)와 대한의용생체공학회(회장 김명남 경북대교수)가 협력해 지난 20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제12회 아태의용생체공학 학술대회’에서 유치위원장인 김철홍 교수(포항공과대학교)의 유치 제안발표 후에 대구광역시 유치가 만장일치로 확정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세계의용생체공학회는 1959년에 설립돼 전세계 59개 학회 및 조직과 약12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생체공학분야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술 기구로, 의료와 공학의 원리를 접목해 인체에 대한 치료, 진단, 재생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를 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핵심분야인 의료 인공지능, 디지털 치료제, 전자약 등 고부가 가치 기술 연구를 이끌고 있다.
2026 아태의용생체공학 학술대회는 대구 EXCO에서 2026년 11월 4일.~11월 7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대한의용생체공학회와 세계의용생체공학회 (IFMBE)가 주최하고, 지역의 대학과 관련 연구 기관이 공동 주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포항공과대학의 김철홍 교수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의용생체공학분야 전문가 1200명 이상이 대구를 방문해‘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지능 정보기술 등 의용생체분야 최신기술 교류 및 지역 산·학·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배영철 대구컨벤션뷰로 대표이사는 “이번 학술대회 유치로 의용생체분야 최신 기술 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대구 헬스케어 산업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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