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경상남도와 업무협약 체결…"원전 사업 육성 협력"
경제·산업
입력 2023-07-04 17:05:44
수정 2023-07-04 17:05:44
박세아 기자
0개

[서울경제TV=박세아기자] 효성중공업은 4일 오전 경상남도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외 4개 기업이 함께 ‘차세대 원전 글로벌 제조 거점 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본 협약은 차세대 원전 분야를 육상, 선박, 해양플랜트 등에 적용하기 위해 맺어졌다. 이번 MOU를 통해 향후 차세대 원전 기자재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최근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재생에너지와 함께 사용하면 전력 수급 안정성을 높일 수 있어 효성중공업의 신재생에너지 기술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성훈 효성중공업 부사장은 행사에 참석해 “효성중공업은 1982년에 국내 최초로 고리원자력 발전소에 345kV 초고압 발전기를 납품하는 등 우리나라 원자력 산업과 함께해왔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경상남도와 함께 차세대 소형모듈원전의 기술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psa@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위클리비즈] 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尹파면] 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尹파면] 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필립스옥션, 런던서 '뉴나우 근현대 미술 경매' 개최
- '자본시장법 위반'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1심 벌금형
- 소상공인연합회 "헌재 결정 존중…경제 살리기 매진하길"
- 한국AX마케팅협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 참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