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김광석길 콘서트홀 미디어 플랫폼’ 제막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콘서트홀 무대 벽면에 대형전광판 설치, 개방형 문화예술공간 발돋움
파사드 시스템, 조명 등 최신설비를 활용해 다양한 공연 연출 가능해져

[대구=김정희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19일 김광석길 콘서트홀(대봉동 6-5)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쉬어갈 수 있는 힐링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한 ‘김광석길 콘서트홀 미디어 플랫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광석길 콘서트홀은 2014년 준공된 270석 규모의 개방형 야외공연장으로, 정기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했으나, 공연이 없을 때는 활용이 없어 아쉬운 공간이었다.
구에서는 김광석길 콘서트홀 미디어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8월 초까지 약 25㎡ 크기의 대형전광판, 미디어 파사드 시스템, 조명 등 최신설비를 설치했으며, 낮에는 영상과 음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쉬어갈 수 있는 힐링의 장소를 제공하고, 밤에는 무대 전광판과 좌우 및 천장 빔을 이용해서 콘서트홀 전면에 영상 이미지를 표현해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미디어를 활용한 김광석길 콘서트홀 정비로 누구나 쉬어갈 수 있고, 방문객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김광석길이 되도록 콘텐츠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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