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 캠페인’ 실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 중고차 구매 후 서비스 센터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023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 캠페인’을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23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폭스바겐 중고차 구입 후 처음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에게 무상점검 서비스 및 부품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등록증 상 마지막 소유주 변경 후 첫 공식 서비스 센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2023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먼저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차량 전반 상태를 확인하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부품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엔진오일 패키지 또는 필터 패키지 구매 시에는 정품 워셔액을 증정하며 2개 이상의 패키지를 구매하거나, 브레이크 패키지 또는 타이밍벨트 패키지 구매 시에는 폭스바겐 정품 우산을 제공한다.
‘2023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 캠페인’은 폭스바겐 전국 7개 딜러사의 33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홈페이지 및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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