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모빌리티, ‘SW미디어그룹’과 국내 첫 유통·마케팅 총판 계약 체결
“계약대수 약 3,500대, 약 160억원 매출발생 예상”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차세대 국산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 코리아모빌리티는 세계최초 허브리스 디자인 전기자전거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는 ‘코모바이크’(KOMO BIKE)의 국내 보급을 목표로 최근 국내 메이저 미디어그룹인 ‘SW미디어그룹’(SW MEDIA GROUP)과 국내 유통·마케팅 총판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코리아모빌리티 관계자는 “국내서는 처음으로 ‘SW미디어그룹’과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기로 합의했다. 바큇살 없는 미래형 허브리스 자전거 플래그쉽 모델인 ‘코모바이크 EH9’(KOMO BIKE ‘EH9’)가 주력 판매 제품이다”라며 “계약기간은 2년이며, 계약대수 약 3,500대로 소비자가로 감안할 때 약 160억원의 매출발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코리아모빌리티가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고 총판사인 SW미디어그룹은 판매 및 A/S를 맡음으로써 양사 역량 극대화를 통한 신속한 시장진입을 추진, 코리아모빌리티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계약으로 코리아모빌리티는 STX를 통한 유럽시장 진출에 이어 SW미디어그룹과의 국내시장 시장 상륙으로 시장확대의 든든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는 역으로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고 그 위상이 국내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쳐 결실을 맺는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정석 코리아모빌리티 대표는 “SW미디어그룹과 국내 유통채널 확보를 위한 정식계약을 체결했다”며 “SW미디어그룹은 전문분야인 국내 마케팅홍보와 국내 유통, A/S역량을 갖춘 것은 물론 K-POP 스타를 활용한 프리미엄 시장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개척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춘 파트너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허브리스 전기자전거 코모 바이크. [사진=코리아모빌리티]
한편, 코리아모빌리티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자전거 앞 뒤 바퀴의 바큇살이 없는 허브리스 플래그쉽 모델인 코모바이크 ‘EH9’를 비롯해 앞바퀴의 바큇살이 없는 ‘ES7’같은 주력 제품과 앞뒤 바퀴의 바큇살이 기존 자전거와 동일한 보급형 모델인 ‘ES5’ 등을 보유하고 있다. 코리아모빌리티는 제조 및 개발하는 세계수준 제조경쟁력을 적극 홍보해 글로벌 모빌리티 그룹으로 나아가는 회사의 비전과 가치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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