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저출산 대응'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
전국
입력 2023-09-30 12:15:29
수정 2023-09-30 12:15:29
신홍관 기자
0개
특교세 4억 포함 8억 투입…진도군 임신‧출산‧양육 통합지원센터 조성

[진도=신홍관 기자] 전남 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6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해, 5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진도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4억원을 포함해 총 8억원을 투입해 ‘진도군 임신·출산·양육 통합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통합지원센터 1층은 임산부와 영아 가정을 위한 생애초기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은 아이들의 오감발달과 다양한 놀이 체험을 위한 놀이교육실, 맘쉼터, 수유‧수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3층에는 모자보건 업무 원스톱 연계를 위해 모자보건실, 영양플러스실 등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다목적실과 산후 우울증 상담을 위한 소통‧상담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임신‧출산‧육아를 하고 있는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거점형 통합지원시설이 마련됨에 따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산·양육 통합지원센터 조성으로 임신, 출산, 육아 사각지대의 해소를 기대한다”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진도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knews@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양주시,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특별교부세 1억 확보
- 포천시, 주택행정 평가 장려상
- 김동연 지사, 일산대교 현장 방문… 전면 무료화 추진 재확인
- 이상익 함평군수, 2026년 청렴 서약…“신뢰받는 함평 구현 앞장”
- 신안군, ‘디지털신안문화대전’ 누리집 공식 개통
- 진도군, 올해 예산 5109억 원 편성…‘역대 최대’
- 김철우 보성군수, 새해 1호 결재로 ‘민생’ 선택
- 공영민 고흥군수, 남열 해맞이서 ‘2030 인구 10만’ 도약 의지 다져
- 남원농협, 남원시에 성금 1000만 원 기탁
- 남원경찰서, 2026 병오년 시무식·승진임용식 개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강태영 농협은행장 "초개인화·생산적 금융·Agentic AI로 전략 전환"
- 2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리스크 관리가 곧 조직 생존"
- 3양주시,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특별교부세 1억 확보
- 4포천시, 주택행정 평가 장려상
- 5김동연 지사, 일산대교 현장 방문… 전면 무료화 추진 재확인
- 6이상익 함평군수, 2026년 청렴 서약…“신뢰받는 함평 구현 앞장”
- 7블루키아울렛, 1월 한 달간 전 카테고리 폐점정리 세일
- 8원테이크, ‘엘투로직’으로 사명 변경…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 9올리비아, 초음파 뷰티디바이스 ‘더올리어 S1’ 우수기술기업 T4- 획득
- 10셀트리온, 美 릴리 공장 인수 완료…CMO 사업 확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