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분양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2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4층, 10개 동, 총 48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63세대, 84㎡B 224세대, 113㎡ 195세대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다양한 주거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단지 옆에는 여기산공원과 서호공원, 서호꽃뫼공원, 국립농업박물관이 자리해 숲, 공원, 호수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2028년 예정)이 지나가는 화서역, GTX-C(2028년 예정)·KTX∙수인분당선∙1호선이 지나가는 수원역이 자리한다. 여기에 스타필드(2023년 예정), 롯데백화점, AK플라자 등 다수의 대형쇼핑몰도 가깝게 위치해 있으며, 탑동초, 구운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교육여건도 눈에 띈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단지가 들어서는 서둔동은 서수원에서 개발이 집중되고 있는 핵심 입지로 신분당선 연장선,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권선행정타운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전망된다.
이 밖에도 서둔동은 이번 단지와 함께 앞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 향후 공급 예정인 권선1구역 등과 함께 1천여 세대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힐스테이트의 혁신 설계가 곳곳에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였다. 특히 차별화된 문주 설계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상징성을 높인 것이 시선을 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를 통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내부 설계로는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도입했으며, 타입별로 현관 및 복도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납 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조경과 커뮤니티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조경으로는 수변시설이 포함된 중앙녹지마당을 비롯해 그린플라자, 숲놀이터, 모던놀이터, 테마가든 등이 구성된다. 커뮤니티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을 도입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청약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24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수원시 및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전용 84㎡A·B 60%, 전용 113㎡ 100% 추첨제가 적용돼 당첨 기회가 열려 있으며, 전매제한기간은 1년이다. 분양대금 조건은 1차 계약금 정액제(타입별 상이),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췄다./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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