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SRT 어워드 '최고의 여행지' 대상 수상

[목포=신홍관 기자] 전남 목포시가 SRT매거진 주관 ‘2023 SRT 어워드’ 에서 올해 최고의 여행지 대상을 수상했다.
SRT 차내지 SRT 매거진은 2018년부터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는 SRT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으며, 목포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2023년 SRT 어워드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독자 1만 152명을 대상으로 1차 심사 후 여행작가 및 여행기자 등 10인의 전문가 평가를 반영한 2차 심사를 통해 10개 도시를 선정했다.
선정 배경에는 한국 최고의 해상 파노라마를 경험할 수 있는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목포 밤바다를 화려하게 물들이는 목포해상W쇼, 각종 미디어 홍보를 통해 젊은 층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목포의 게미진 맛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미식 관광 중심지라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SRT 어워드’ 대상에 선정되었다.
한편 SRT매거진은 목포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하는 명소로 목포근대역사관 1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사진 명소로는 시화골목을 선정했다. 이는 영화 ‘1987’과 드라마 ‘호텔델루나’ 촬영지로서 꾸준히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목포 대표 관광지로 알려져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한국 음식의 원류 목포의 맛과 관광 매력을 융합한 관광마케팅 홍보로 대한민국 맛의 수도 목포 관광 브랜드를 확립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hk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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