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인워시 화이어 주식회사,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행안부 장관상 수상

컴인워시 화이어 주식회사는 지난 2월 28일 롯데 호텔에서 개최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에서 다양한 후원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생활안전 공헌 부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사회 책임, 교육 나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일자리 창출, 환경 보존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한 시상식이다.
지난해 컴인워시 화이어 주식회사는 2022년부터 연을 맺어온 강남 세브란스 병원을 통해 1억 원 상당의 소아 청소년 환자를 위한 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했다. 또한 회사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컴인워시 팩토리의 이웃인 처인 장애인 복지관과 함께 지역 사회 내 사회 취약 계층을 향한 지원을 이어 왔다.
양석원 화이어 주식회사 대표는 "컴인워시의 2024년은 해외 사업이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시기로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것을 나눌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며, “일회성에 머물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먼저 손을 내미는 컴인워시 화이어 주식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이어 주식회사는 컴기술혁신 및 다양한 수상 경력, 국제표준 인증 획득, 자체 개발과 특허 보유 등 안정적인 자본력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노터치 자동 세차 브랜드 컴인워시를 운영하는 회사로 현재 강남본점을 비롯한 전국적인 지점 200여 곳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대형차량을 위한 노터치 자동세차기 제우스를 도입해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 카카오, AI 신서비스 앞두고 약관 손질…개인정보 확대 우려도
- 삼성전자, 페루에 첫 냉난방공조 교육센터…중남미 서비스 강화
- 하이닉스 투자경고종목 지정·수수료 경쟁에 NXT 점유율 '풀썩'
- 연말 산타가 찾아온 업종은…자동차 웃고 헬스케어 울고
- “고지방 치즈·크림, 치매 위험 낮춘다”
- 영상에 밀린 게임 이용률 50%대로 ‘뚝’…‘PC·콘솔’로 돌파구
- "첨단인재 잡자"…정부초청 이공계 외국인 유학생 늘어난다
- 연말 비수기 접어든 분양시장…전국 1400여가구 공급
- 뉴욕증시, 틱톡 품은 오라클에 온기 확산…강세 마감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 2우리은행, 서민금융 지원 우수기관으로 금감원장상 수상
- 3카카오, AI 신서비스 앞두고 약관 손질…개인정보 확대 우려도
- 4삼성전자, 페루에 첫 냉난방공조 교육센터…중남미 서비스 강화
- 5하이닉스 투자경고종목 지정·수수료 경쟁에 NXT 점유율 '풀썩'
- 6연말 산타가 찾아온 업종은…자동차 웃고 헬스케어 울고
- 7영상에 밀린 게임 이용률 50%대로 ‘뚝’…‘PC·콘솔’로 돌파구
- 8“고지방 치즈·크림, 치매 위험 낮춘다”
- 9보험硏 "보험사 지속가능투자, 건전성 규제 완화 필요"
- 10변경·취소 줄줄이…코스닥社 M&A '수난시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