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립국악단, 춘향제 열기몰아 상설 공연
5월18일 시작 9월까지 수·금·토 광한루원 상설공연

[남원=신홍관 기자] 전북 남원시립국악단이 광한루원 상설 공연으로 춘향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남원시립국악단은 18일부터 7월 13일까지 상반기 광한루원 상설공연을 진행한다.
수요상설공연 전통소리청은 오전 11시 오후 2시 완월정 누각 위에서 전통 민속악 공연으로 펼쳐지고, ▲금요상설공연 광한루의 밤풍경은 저녁 8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민속악, 창작국악 등 다양한 국악 공연이 버스킹 형식으로 진행된다. 두 공연 모두 관람료는 무료다.
토요상설공연 남원창극 방자, 춘향을 말하다는 저녁 8시 광한루원 월매집에서 공연한다. 지난 2023년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 매회 만석을 이룬 작품이다. 춘향가가 가지고 있는 어렵고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방자라는 캐릭터를 부각해 새로운 시선으로 가볍고 해학적으로 관객에게 다가갔다.
남원창극의 5월 18일 개막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이후 관람료는 만원이다. 온라인예매 할인, 남원시민 할인, 숙박 할인, 문화누리카드 사용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예약은 인터파크 티켓과 현장 발권으로 이루어진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내용은 남원시립국악단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상반기 상설공연 일정이 끝난 뒤, 한여름밤의 소리여행과 하반기 광한루원 상설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 찾아가는 국악 공연, 10월 문화의 달 행사 등을 기획 중이다. /hk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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