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3년만 ‘GV70 부분변경’…“역동성 강화”
경제·산업
입력 2024-05-20 18:51:44
수정 2024-05-20 18:51:44
김효진 기자
0개

제네시스가 3년 4개월 만에 럭셔리 중형 SUV, GV70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크레스트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등 내외장 디자인에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실시간 주행 노면을 판단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터레인 모드를 탑재하고, 전륜 서스펜션의 하이드로 부싱을 후륜 서스펜션에도 추가해 승차감과 정숙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여기에 GV70에 역동적인 내외장 요소를 더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GV70 스포츠 패키지’도 출시했습니다.
[영상취재 허재호 / 영상편집 유연서]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영풍, 올 상반기만 1504억 영업손실…‘환경오염’ 조업정지 등 '환경법 위반' 영향
- 중기중앙회,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 전달
- 현대차·기아 협력사에 6300억 우대 금융…관세 충격 완화
- 한국GM 노조, 19일부터 부분 파업 재돌입…임금협상 난항
- HDC랩스, 블랙박스 도어락 등 13년 연속 ‘굿디자인’ 수상
-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자녀 위한 ‘피닉스 슈퍼캠프’ 실시
- “데이터로 읽는 시장 트렌드”…업비트 송치형, 깜깜이 투자 막는다
- 다나클라우드-KT, 클라우드 엣지 센터 인프라 구축 등 맞손
- 스피넬리킬콜린, 스토어 오픈 1주년 기념 행사 개최
- 시지메드텍, 상반기 연결 매출 243.9억…전년 대비 50% 성장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인천관광공사, 사운드 플래닛 지역 상생모델 선보여
- 2유정복 인천시장, ‘i분 도시’ 국제 공동연구 나서
- 3경상원,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인권 보호 가이드라인 준수 ‘우수’
- 4인천시-공무원노조, 부패 제로·청렴 확산 공동 행보
- 5경기도 중장년 고립 증가세..."일자리·노후 지원 등 종합 대책 필요"
- 6통풍, 폐경 후 여성도 주의하세요
- 7영풍, 올 상반기만 1504억 영업손실…‘환경오염’ 조업정지 등 '환경법 위반' 영향
- 8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 출근길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 활동 전개
- 9디에스케이, 폐창고와의 수상한 거래…안갯속 M&A
- 10김영환 지사, “도정은 ‘프락시스(Praxis)’… 실행·성찰·보완으로 진화해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