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견생묘생 20년' 반려동물 의료복지 캠페인
증권·금융
입력 2024-05-27 17:43:39
수정 2024-05-27 17:43:39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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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메리츠화재가 반려동물 실손보험 일상화를 위한 '견생묘생 20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균 수명 20세 시대를 맞은 반려동물이 일상에서 주로 겪는 다양한 질환과 관련한 포스터를 제작해 보호자들이 보험가입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견생(강아지의 일생)과 묘생(고양이의 일생)이 평균 20세 이상 이어지도록 바라는 마음을 담아 메인 슬로건을 '견생 20세', '묘생 20세'로 표현했다.
캠페인 포스터들은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볼 수 있도록 전국 동물병원에 비치될 예정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들이 실손보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메리츠화재는 시장의 리더로서 반려동물이 건강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반려동물보험의 필요성과 의료권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itsdoha.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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