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뉴 M 1000 XR’ 출시…“주행 능력·성능 모두 갖췄다”
출력 200마력 이상·무게 223kg·최신 섀시 설계 적용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BMW는 모터사이클 부문 BMW 모토라드가 ‘뉴 M 1000 XR’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뉴 M 1000 XR은 BMW 모토라드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 M 모델이다. 200마력이 넘는 출력과 223kg의 무게, 최신 섀시 설계를 바탕으로 일반 도로는 물론 트랙에서도 M 모터사이클 특유의 라이딩 경험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BMW S 1000 RR의 수냉식 직렬 4기통 엔진을 장거리 주행에 맞춰 조정한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113Nm을 발휘한다. 최대 1만4,600rpm까지 회전하며, 흡기밸브의 개폐 깊이와 시기를 조절하는 BMW 시프트캠 기술도 적용했다.
뉴 M 1000 XR의 라이딩 모드는 레인, 로드, 다이내믹, 레이스, 그리고 3개의 개별 설정이 가능한 레이스 프로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프트 어시스턴트 프로는 클러치 조작 없이 기어 변속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직경 45mm 도립식 포크를 적용한 전륜 서스펜션, 스프링 강성 수동 조정 기능, 10가지로 설정할 수 있는 스티어링 댐퍼, 다이내믹 댐핑 컨트롤 서스펜션 스트럿도 기본으로 적용했다.
제동 능력 측면을 보면, BMW 뉴 M 1000 XR에 장착된 M 브레이크는 제동성능과 안정성, 높은 수준의 조종성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브레이크 슬라이드 어시스트 기능을 더해 트랙 주행 시 코너를 한층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했다.
BMW 뉴 M 1000 XR은 M 경량 배터리, 카본 엔드 캡이 적용된 티타늄 머플러, 초경량 단조 알루미늄 휠 등 차체 경량화를 위한 다양한 사양을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M 윙렛을 전방 패널에 적용해 높은 출력과 경량 차체에도 불구하고 고속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계기판에 6.5인치 TFT 디스플레이, 어댑티브 코너링 라이트 기능이 포함된 헤드라이트 프로, 틴티드 스포츠 윈드스크린, 열선 그립, 키리스 라이드, 크루즈 컨트롤, USB 충전 소켓 등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BMW 뉴 M 1000 XR 베이스 모델은 4,290만 원, 뉴 M 1000 XR M 컴페티션은 4,95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mohye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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