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 용산캠퍼스 교육생 187명 모집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 7개 분야 8개 과정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시의 디지털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Seoul Software ACademy) 용산캠퍼스 SW3기 및 DT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용산캠퍼스 SW 3기 교육과정은 클라우드, 핀테크, 빅데이터, 보안, AI, 웹/앱 총 6개 분야 6개 과정 138명 규모로 운영되며, DT 4기 교육과정은 디지털마케팅 분야 2개 과정 49명 규모로 운영된다.
취업의지가 있는 만 15세 이상의 서울시민 누구나 청년취업사관학교(청취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SW 3기는 오는 14일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DT 4기는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기초지식 테스트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며, 교육과정은 7월 말부터 3~6개월간 운영된다. 세부 커리큘럼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취업사관학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청취사와 다른 직업교육훈련기관과의 차별점은 ▲꼼꼼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양질의 커리큘럼 구성 ▲소수정예 현업개발자 개인형 과정 운영 ▲교육시작부터 취업성공 시까지의 밀착케어 등이다. 그 결과 평균 취업률 75%라는 높은 성과를 보였다.
청취사는 1대 1 잡코디 전담 배치, 취업 컨설팅, 기업과의 매칭데이, 채용설명회 등 원스톱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과정 중 클라우드 분야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옵스 엔지니어 양성과정’은 전년도 수료율 100% 및 만족도 100%라는 결과를 달성했다.
또한 교육과정 종료 4개월만에 취업률 68%라는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현재도 수료생들이 클라우드 분야에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SBA]
디지털마케팅 분야의 ‘인하우스 마케터 양성 과정’은 커머스 산업 가상회사를 통해 13주로 6개월 경력 쌓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입인데 어디서 경험과 경력을 쌓아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을 ‘경력같은 신입’으로 성장시켜줄 수 있는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이다.
지난 3월까지 교육이 진행된 용산캠퍼스 취업과정의 경우 평균적으로 교육생의 90%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생들은 “정말 좋은 장비 및 시설 지원,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려는 열정적인 강사님들, 전설의 실무경험을 가진 멘토님 정말 감사합니다”, “직무의 전환점으로 청년취업사관학교 과정을 들은게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이렇게 좋은 교육 찾기 어렵습니다” 등의 후기를 홈페이지에 남겼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새싹 용산캠퍼스 취업과정은 오는 7월 4일 목요일 오후 5시에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온라인 모집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새싹 용산캠퍼스 온라인 모집 설명회에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의 다양한 지원내용 및 혜택과 각 취업과정의 커리큘럼,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용산캠퍼스에서 과정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이수경 서울경제진흥원 교육2팀 선임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새싹 용산캠퍼스에서 함께 배우는 즐기움을 느끼고 취업에 성공할 분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며, “혼자서 취업을 준비하는 것에 지치고 어려움을 느끼셨던 분들이 주저 하지 마시고 많이 지원하셔서 취업 성공까지 새싹과 함께 즐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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