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우주항공 분야 인재 육성 속도
“우주항공 인재 육성”

[서울경제TV 진주=이은상 기자]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경상국립대가 우주항공 분야 인재 육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 권진회 신임 총장이 취임하면서 우주항공 분야 인재 육성과 관련된 구체적인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은상기자입니다.
[기자]
경상국립대가 직면한 핵심 과제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수행.
지난해 11월 우주항공 분야 특성화 전략으로 글로컬대학 사업에 선정된 만큼,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합니다.
경상국립대는 경남 핵심 산업인 우주항공 기업과 연계해 이 분야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전략입니다.
[싱크]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글로컬대학의 핵심 이슈들은 우주항공대학을 만들어서 우주항공 방산 분야에 고급 인력들을 양산하겠다. 그리고 규모를 확대하겠다…”
지난 5월 우주항공청이 경남 사천에 문을 열면서 우주항공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한 과제로 꼽힙니다.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 단과대학을 설립해 내년부터 174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경남형 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 설립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러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선 교수진 확충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인프라 구축도 요구됩니다.
[싱크]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글로컬100 프로젝트라고 해서 우리 학교에 신임 교수 젊은 교수 100명을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는 사람으로 키우겠다. 그것을 우리 글로컬 사업 재원으로 한번 키워보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경남 지역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우주항공산업.
글로컬 사업 추진이 우주항공산업 활성화에 주춧돌이 될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영남 이은상입니다. /dandibodo@sedaily.com
[영상 촬영‧편집 정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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