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임상병리학과, 보문고 학생 대상 진로특강
전국
입력 2024-07-25 10:37:26
수정 2024-07-25 10:37:26
주남현 기자
0개
'의생명과학자 임상병리사' 역할과 학과 전망 소개

[광주=주남현 기자] 호남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16일 광주 보문고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고교-대학 연계 교육 찾아가는 진로특강 '의생명과학자 임상병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유지 교수와 최병걸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서 임상병리사의 역할과 학과 전망, 자격증 취득, 진출 분야 등 다양한 진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호남대학교 임상병리학과의 장점, 학과 시설 및 대학원 시설을 소개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임상병리사 분야에 관해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어 진로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tstart200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문화 4人4色 | 전승훈] 안 하겠다는 게 아닙니다…하고 싶은 걸 하겠다는 겁니다
- 박희승 의원 "지방의료원, 3년 연속 적자…올해도 484억 손실"
- 심덕섭 고창군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지역상권 활력 UP'
-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갯벌, 21일간 축제의 장 열려
- 남원 교차로서 트럭이 버스 들이받아…운전자·승객 2명 부상
- 연세하남병원 착공…2027년 종합병원 시대 여는 하남
- 주철현, 전남도당위원장 사퇴…전남지사 출마 본격화 – ‘찐명’ 세력 부상 관심
- '야생 독버섯의 습격'…해남군, 야생버섯 섭취한 주민 8명 병원 치료
-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추석 종합상황실 찾아 비상근무자 격려
- 여수해경, 선저폐수 50L 해양 불법배출 선박 적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성형·피부과 5년간 20% 급증…소아청소년과 2% 감소
- 2SNS마켓, 여성·30대 주도…"2년간 3배 성장"
- 3전기차 고객 10명 중 6명은 3040…20대 구매 증가
- 44년 반 동안 외화 위·변조 4억 5000만원 적발
- 5국내 달러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1년새 2배로 증가
- 6불법 외환거래, 최근 6년간 13조 2000억원 규모 적발
- 7APEC 앞둔 경주시 "숙박 바가지요금 엄정 조치"
- 8큰 사과, 특상-중하품 가격차 '역대 최대'
- 9LG전자, 美대기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 인증
- 10올해 9월까지 분양 물량 14여만가구…분양 절벽 '우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