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흡연·마약·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전국
입력 2024-08-13 08:45:49
수정 2024-08-13 08:45:49
신홍관 기자
0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종합버스터미널서 피해사례 등 홍보

[광주=신홍관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흡연 및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 내부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에서 제안해 마련됐다. 각 학교 운영위원장, 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해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흡연, 마약, 약물 등 부적절한 약물 사용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홍보 리플릿과 예방 스티커가 부착된 간식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피켓을 들고 예방 구호를 외치는 등 청소년이 유해 약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지난 5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지원과 운영위원장 간 상호협조를 목적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학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각종 교육 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으로 흡연 예방과 마약, 약물 오남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청소년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한다“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가 참여와 소통의 역할을 주도하는 주체자로서 학부모와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학교 교육에 적극 반영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hknews@se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4일부터 교직원 참여
- 전북자치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 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 전북도소방본부, 화재조사 매뉴얼 제작 착수…TF팀 운영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4일부터 교직원 참여
- 2전북자치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 3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5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6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7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8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9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 10전북도소방본부, 화재조사 매뉴얼 제작 착수…TF팀 운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