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프리즈 서울 2024’ VIP 대상 공식 셔틀 서비스 운영
경제·산업
입력 2024-09-03 15:05:50
수정 2024-09-03 15:05:50
이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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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수빈 인턴기자] BMW 코리아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4에 BMW 럭셔리 클래스 차량을 활용한 공식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프리즈 서울 2024의 공식 파트너인 BMW 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VIP 대상 셔틀 서비스를 위해 BMW 7시리즈와 i7, XM 등 총 50대의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투입한다. 프리즈 서울 VIP 멤버는 지정된 장소와 코엑스 행사장 사이를 셔틀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리즈 서울 BMW 부스 방문 고객은 현장에 마련된 별도의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BMW 럭셔리 클래스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함께 셔틀 서비스 차량으로 제공하는 BMW XM은 BMW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전기화 모델이다.
한편 BMW 코리아는 오는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도 VIP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BMW 럭셔리 클래스 차량을 활용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sb413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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