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멘탈헬스케어 기업 옴니씨앤에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경제·산업
입력 2024-12-11 07:54:39
수정 2024-12-11 13:42:4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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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플랫폼 선도 기업 에이든은 멘탈헬스케어 전문 기업 옴니씨앤에스와 MOU를 체결하고 정신건강 분야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력을 결합해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목표로 AI 기술과 멘탈헬스케어의 융합해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AI와 멘탈헬스케어의 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협력츨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발전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Naten Jang 에이든 대표는 "옴니씨엔에스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멘탈헬스케어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용훈 옴니씨앤에스 대표는 "아시아에 AI 인프라를 구축한 에이든랩스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당사의 멘탈헬스케어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력을 결합해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목표로 AI 기술과 멘탈헬스케어의 융합해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AI와 멘탈헬스케어의 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협력츨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발전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Naten Jang 에이든 대표는 "옴니씨엔에스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멘탈헬스케어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용훈 옴니씨앤에스 대표는 "아시아에 AI 인프라를 구축한 에이든랩스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당사의 멘탈헬스케어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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