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만석동 보행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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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22 13:28:42
수정 2025-01-22 13:28:4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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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동구가 만석동 방음벽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구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에 따라 추진되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 사업은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인천 10색과 인천시 색채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차분하고 심플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인근 도로와 주택가의 빛공해를 고려하여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했으며, 지속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품격 있는 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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