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급
경기
입력 2025-02-07 14:51:13
수정 2025-02-07 14:51:13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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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허서연 기자] 안성시가 2024년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을 지원합니다.
시에 따르면 이는 FTA로 인해 수입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한 품목의 피해를 보전하는 제도로, 올해 지원 품목은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 3개입니다. 지급 단가는 한우 마리당 53119원, 육우 17242원, 한우 송아지 104450원입니다.
아울러 지급 대상은 총 1001농가, 12억 9194만 5천 원 규모로, ▲한우 585농가(15986마리) 8억 4,916만 원 ▲육우 162농가(12432마리) 2억 1435만 원 ▲한우 송아지 254농가(2187마리) 2억 2,843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원금은 국비 100%로 지급되며, 해당 농가들은 2월 11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시에 따르면 이는 FTA로 인해 수입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한 품목의 피해를 보전하는 제도로, 올해 지원 품목은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 3개입니다. 지급 단가는 한우 마리당 53119원, 육우 17242원, 한우 송아지 104450원입니다.
아울러 지급 대상은 총 1001농가, 12억 9194만 5천 원 규모로, ▲한우 585농가(15986마리) 8억 4,916만 원 ▲육우 162농가(12432마리) 2억 1435만 원 ▲한우 송아지 254농가(2187마리) 2억 2,843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원금은 국비 100%로 지급되며, 해당 농가들은 2월 11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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