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가동
경기
입력 2025-02-14 15:06:30
수정 2025-02-14 15:06:30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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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화성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화성시연구원을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전문가를 채용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센터는 탄소중립 정책 수립과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현재 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100여 개 감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달 실무협의회를 통해 부서 간 의견을 조율했으며, 3월에는 시민공청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또한, 5월에는 센터 개소식과 세미나를 개최해 사업 방향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시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화성시연구원을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전문가를 채용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센터는 탄소중립 정책 수립과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현재 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100여 개 감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달 실무협의회를 통해 부서 간 의견을 조율했으며, 3월에는 시민공청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또한, 5월에는 센터 개소식과 세미나를 개최해 사업 방향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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