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작년 순이익 3102억원…전년 대비 17%↑
금융·증권
입력 2025-02-19 11:31:46
수정 2025-02-19 11:31:46
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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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손익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2744억원 기록
투자 손익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한 1097억원 기록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동양생명은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누적 당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3102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보험 손익은 암·치매 등 건강보험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2744억원을 기록했으며, 투자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한 1097억원을 기록했다. 운용자산이익률은 3.77%로 나타났다.
보험영업성장 지표인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3.5% 증가한 9197억원이었다. 이 중 보장성 연납화보험료는 86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6.8% 성장, 보장성 보험 중심의 수익 구조가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7320억원으로 누적 CSM은 2조6711억원을 기록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올해도 시장 선도 상품 개발과 안정적인 손익 기반 구축에 집중하겠다"며 "견고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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