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 폭탄 비정상 투하 사고 관련 긴급대책회의 열어
경기
입력 2025-03-07 10:33:56
수정 2025-03-07 10:33:56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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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포천시가 군 폭탄 비정상 투하 사고와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시는 사고 당일(6일) 22시에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피해상황 현장조사반 파견 ▲긴급복지지원 ▲주민 피해 접수처 운영 등을 논의했습니다.
시는 이동면 현장에 재난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유관기관과 함께 수습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사고로 15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해 7명은 치료 후 귀가 했고 8명은 현재 치료중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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