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국제스케이트장 이전 최적지로 떠올라
경기
입력 2025-03-14 13:42:29
수정 2025-03-14 13:42:29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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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김포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이전 최적지로 떠올랐습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이전을 앞두고 김포시가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세대 구한민 박사팀은 최근 논문을 통해 김포시가 입지 조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수도권 내 빙상 체육인 비율과 접근성을 고려해 스케이트장 이전 부지를 선정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시는 대한민국 빙상스포츠의 새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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