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경동대•신한대와 'RISE' 협약 맺어
경기
입력 2025-03-18 06:06:13
수정 2025-03-18 09:30:35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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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양주시가 경동대학교, 신한대학교와 ‘RISE’ 기술 발전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섬유·패션산업의 AI·디지털 전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업 구조 개편과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각 기관은 연구 개발, 기술 인력 양성, 기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입니다. 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지역 발전을 이루겠습다. /wjdwngus98@sedaily.com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섬유·패션산업의 AI·디지털 전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업 구조 개편과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각 기관은 연구 개발, 기술 인력 양성, 기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입니다. 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지역 발전을 이루겠습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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