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중소기업 온라인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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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0 17:50:47
수정 2025-03-20 17:50:47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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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중소기업 선택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구는 사업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숏폼 콘텐츠 제작, 기업 홈페이지·앱(App) 제작,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등 세 가지 마케팅 방식 중 기업이 직접 선택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10개 업체가 참여해 매출 증가, 브랜드 이미지 향상, 제품 홍보 효과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12개 기업을 선정해 최대 230만 원까지 사업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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