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외화채 20억 달러 발행

경제·산업 입력 2025-03-26 15:58:24 수정 2025-03-26 15:58:24 이혜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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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채 발행에 262개의 글로벌 기관 투자자 참여

[사진=LG에너지솔루션]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3년 만기 4억 달러, 5년 만기 9억 달러 일반 외화채 및 ▲10년 만기 7억 달러 글로벌 그린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미국 3년, 5년, 10년 국채금리 대비 각각 +135bp, +145bp, +170bp (1bp=0.01%p)로 결정됐다. 이는 투자자들의 투자 주문 접수 개시와 함께 발행사가 공표하는 예상 발행 스프레드인 '최초제시금리' 대비 각 3년, 5년 30bp, 10년 35bp 낮아진 수준이다.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외화채 발행에는 총 262개의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고, 총 공모액의 4.0배에 이르는 주문이 접수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외화채 발행을 통해 조달된 금액을 진행중인 대규모 글로벌 생산시설 투자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가동이 예정되어 있는 캐나다 온타리오 스텔란티스 합작공장, 미국 오하이오 혼다 합작공장을 비롯하여 북미에서 5개의 신규 공장을 건설 중에 있다./ran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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