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형산불 피해지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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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7 11:24:16
수정 2025-03-27 11:24:1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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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합니다.
이번 지원은 울산, 경북, 경남 등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로, 인천시는 소방인력 131명과 차량 16대도 현장에 지원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인천시의 지원이 실질적인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이번 지원은 울산, 경북, 경남 등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로, 인천시는 소방인력 131명과 차량 16대도 현장에 지원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인천시의 지원이 실질적인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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