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지식정보타운 현장 점검
경기
입력 2025-03-27 14:13:56
수정 2025-03-27 14:13:56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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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식정보타운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26일 지식정보타운 내 갈현천·제비울천 하천 정비 구간과 근린공원 조성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조속한 공사 진행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시와 제이경인연결고속도로(주)가 협의 중인 ‘제2경인 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예정지도 방문해, 시 관계 부서에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과 조기 착수를 지시했습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식정보타운 내 미정비 하천의 수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산책로·공원·체육시설 등 여가 공간을 조속히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은 올해 12월 2단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기반시설 하자보수 완료 후 시는 LH로부터 시설물 관리 권한을 이관받게 됩니다. 특히, 2단계 준공 대상인 갈현천과 제비울천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와 안전한 산책로 조성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은 총 5개소가 조성되며, 2·4·5번 공원은 올해 12월, 1번(정보타운역 부지)과 3번(단설중학교 부지 포함)은 2026년 12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제2경인 고속도로 하부에는 테니스장, 풋살장, 족구장 등이 조성되며, 주거지역 구간은 올해 안에 공사를 마칠 방침입니다.
신 시장은 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도로 점용 허가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LH의 법면부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LH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공사 지연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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