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소상공인센터' 열어
경기
입력 2025-04-01 16:31:07
수정 2025-04-01 16:31:07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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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양주시가 소상공인센터를 열었습니다.
센터는 경영 컨설팅부터 맞춤형 교육, 골목상권 육성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예정입니다.
덕정길 소재 와글와글센터 내에 위치한 이 공간은 단순한 창구를 넘어 상권 활성화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이자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핵심 과제로 추진돼 의미가 큽니다.
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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