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美 상호관세 부과 관련 산업계 부담 최소화 도울 것"

경제·산업 입력 2025-04-03 11:12:31 수정 2025-04-03 11:12:31 김효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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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상공회의소]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3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한 논평을 냈다.

대한상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관세 정책은 한미 양국 간 무역 뿐만 아니라 글로벌 통상 질서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중대한 조치라는 점에서 그 영향을 예의주시 할 필요가 있다"고 상호관세 정책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어 "한국과 미국은 그간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상호 호혜적인 경제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왔고, 특히 한국 기업들은 반도체, 자동차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미국 내 적극적인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미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그동안 양국의 경제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상호관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 역할에 대한 기대와 대한상의의 역할도 언급했다. 대한상의는 "상호관세 시행 과정에서 그간 양국 간 쌓아온 신뢰 기반을 바탕으로 양국 정부 간 긴밀한 소통과 정책 조율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대한상의는 정부 간 협상에서 산업계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상호관세로 인한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yojean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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