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마농 문화체험 전국 시행

경제·산업 입력 2025-04-03 14:42:39 수정 2025-04-03 14:42:39 고원희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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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농촌에 대한 문화체험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

마농문화체험 승마체험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서울경제TV=고원희 인턴기자] 한국마사회는 사회공헌재단이 시행하는 마농 문화체험 사업을 전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마농 문화체험 사업은 말과 농촌체험을 결합한 용어로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마문화와 농촌에서의 귀중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순화 및 건전한 인격형성에 기여하고자 시행해 오고 있는 한국마사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말의 역사와 문화, 승마를 배우는 ‘마문화 체험’과 지역의 향토문화를 체험하는 ‘농어촌 문화체험’, 수의·장제·승마 등 말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는 ‘말산업 및 진로 직업체험’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는 마농 문화체험은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총사업비 3.5억을 투입해 2400여명의 초등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체험의 내실화를 위해 렛츠런파크, 경주마목장 등이 소재한 지역과 연계 시행을 강화하거나, 아동복지시설·저소득층·다문화 가정 및 학교폭력 상담교사 등으로 대상을 넓혀 사회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전까지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에 예산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본 사업을 진행해 온 한국마사회는 작년부터 사회공헌재단에서 이관받아 직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사회는 지난 7년간 21억이 넘는 예산을 반영해 초등학생 1만558명의 마농 문화체험을 지원해 왔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현장 전문강사 전원이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안전교육을 수료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이고 체험비·식비·차량비 등 참가를 위한 모든 비용을 지원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마농 문화체험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교 및 기관, 단체는 4월 2일부터 27일까지 스쿨김영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high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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