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연안부두역 신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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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3 17:27:36
수정 2025-04-03 17:27:3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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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 옹진군이 3호선 연안부두역 신설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한 군의회와 주민 대표들은 지난 2일 인천시청을 찾아, 군민과 섬 방문객 등 7,721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명운동은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연안부두는 인천항과 해양산업의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제2차 도시철도망 계획에서는 3호선 노선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문 군수는 “연안부두역 신설은 인천의 균형발전과 해양도시 기능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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