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세사기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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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16 04:02:51
수정 2025-04-16 04:02:51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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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나섭니다.
최근 대출사기, 전세사기, 불법 사금융 등 각종 금융 피해로 고통받는 청년들이 늘면서 도에서도 선재적인 조치에 나선겁니다.
이에 도는 4월 14일부터 6월 6일까지 ‘2025년 상반기 공인중개사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안전전세 프로젝트’ 참여 중개사무소 2,000개소, ▲전세피해지원센터 신고 및 민간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 중개가 의심되는 500개소 등총 2,500개소이며,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이뤄집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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