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정비센터 공사장서 무너진 합판에 맞아 40대 중상

경제·산업 입력 2025-04-22 17:34:57 수정 2025-04-22 17:34:57 김효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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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정비센터 신축현장서 40대 노동자 부상
골절상 등 입고 병원 이송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22일 오후 4기 8분경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대한항공 엔진 정비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흙막이 공사를 하던 40대 노동자가 부상을 입었다.

해당 노동자는 골절상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해당 노동자가 흙막이 공사 중 벽면의 토사와 합판이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yojean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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