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교육청 "NASA 글로벌 캠프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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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12 21:42:41
수정 2025-05-12 21:42:41
이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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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대상
학교 자체 선발 과정 거쳐 오는 6월 19일까지 추천

[서울경제TV 전북=이경선 기자] 전북자치도교육청이 미래 이공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 나사(NASA) 글로벌 캠프’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12일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워싱턴 D.C와 앨라배마주 헌츠빌에서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도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4명과 인솔자 3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각 중학교는 자체 선발과 협의를 거쳐 추천서를 오는 6월 9일부터 19일까지 전북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에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1단계 서류심사(1.5배수), 2단계 면접심사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8월 6일 발표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세계 최대 우주과학 교육기관인 헌츠빌 U.S. 스페이스 앤 로켓 센터에서 NASA 스페이스 캠프에 참여하고, 미국 명문대학의 과학탐구 프로그램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을 비롯한 주요 과학·문화시설을 탐방하며 미국의 선진 과학기술과 문화도 생생하게 접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출국 전 우주과학 기초교육과 안전·문화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준비도를 높이고, 연수 후에는 발표회와 보고서 작성을 통해 참가자 간의 경험 공유도 이끌 계획이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나사 글로벌 캠프는 학생들이 우주과학의 최전선에서 실무와 연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doks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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