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인천 옹진군수, 해수욕장 양빈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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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27 17:00:20
수정 2025-05-27 17:00:2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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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옹진군이 5년 만에 해수욕장 복원에 나섰습니다.
군에 따르면 지정해수욕장 8개소의 침식된 백사장을 복원하는 양빈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업 대상은 옹암, 수기, 서포리, 때뿌루, 장골, 이일레, 십리포, 장경리 해수욕장이며, 모래를 추가 공급해 해변 경관을 회복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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