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강화남단 개발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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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6-09 19:30:10
수정 2025-06-09 19:30:1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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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강화남단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기 위한 행정 절차의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청에 따르면 6월 9일부터 23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16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3차 사전 자문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최종 청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완된 개발계획은 이달 말 산업부에 제출되며, 지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정부는 하반기 중 개발계획 승인 및 구역 지정을 고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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