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이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시대, 디자인은 어떤 언어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을까요. ‘2025 인천국제디자인페어’가 개막했습니다. 김혜준 기잡니다. ‘2025 인천국제디자인페어’는 인천시가 주최하

전북 남원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이 전년 대비 38.4% 증가한 24만 6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론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시가 수소산업 발전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시는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수소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후에너지환

인천시가 로봇산업 혁신성장 정책 발표와 업무협약식을 열고, 2030년 로봇산업 3조 원+α 달성을 목표로 한 ‘로봇 시티 인천’ 비전을 공개했다. 시는 행사에 로봇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로봇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강원의 3대 미래산업에 총 58개 사업 8874억 원이 투자되며 미래산업 성장을 위한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총 2

전북 남원시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가을 3대 축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올가을 남원은 드론과 로봇, 전통문화, 국가유산이 어우러진 복합 축제 도시로 변신하며, '문화와

인천시가 9월 23~2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URF 2025 INCHEO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Start Up, Ready for Future’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 정신이 모인 창업 생태계의 축제로, 3회째를 맞았다고

인천시가 ‘APEC 2025 디지털·AI 장관회의’ 개막에 맞춰 21개국 장관들과 공식 만찬을 열었다. 시는 이번 회의가 ‘연결, 혁신, 번영’을 주제로 디지털·AI 혁신과 포용, 안전한 생태계 구축을 논의한다고 밝

로아앤코(옛 에스엘에너지) 그룹 계열사 간에 복잡한 ‘자금 돌리기’가 전개되고 있다. 최종적으로 향하는 곳은 실사주인 온성준 회장이 활동 중인 비상장 업체다. 이 과정에서 계열사인 이브이첨단소재가 대규모 주주

상장폐지, 거래정지 등으로 얼룩진 로아앤코(옛 에스엘에너지) 그룹의 자금 조달을 특정 '증권맨'이 도맡아 주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팀 단위로 회사를 옮겨가며 로아앤코 계열사들의 증자 주관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강화남단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기 위한 행정 절차의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청에 따르면 6월 9일부터 23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16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3차 사전 자문을 통해

인천시가 올해 15조 1,607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는 본예산 대비 2,177억 원 증액된 규모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와 교통 분야에 집중됐다. 특히,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한 ‘아이 플러스 길러드림&rsqu

인천시가 수소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제7차 인천광역시 수소산업위원회’를 열어,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인천시가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를 ‘디지털 융복합 촉진에 관한 조례’로 개정했습니다. 시는 이강구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가 제300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생 안정과 도시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

부산시의회는 강철호 운영위원장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5'에 참관해 부산의 미래산업 비전과 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도정 운영 방향을 ‘도민 속으로’로 정하고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며, 도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민생경제 안정화 정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2일 밝

전남 광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 경제의 미래와 재테크 관리’를 주제로 ‘블랙스톤 한국법인’ 하영구 회장 초청 좌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좌담회에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송상락 광양만권

경기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 프로젝트에 선정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미래차와 뿌리산업 분야에 3년간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제주도는 13일 오후 제주벤처마루 10층 컨퍼런스홀에서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를 초청해 '대구·제주·광주권 지역혁신 벤처펀드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혁신 벤처펀드 설명회 행사는 대구·제주·광주권 지역혁신 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