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장기 무사고 법인택시 종사자 융자 지원 협약 체결
강원
입력 2025-06-12 15:14:20
수정 2025-06-12 15:14:20
강원순 기자
0개
- 개인택시 면허 양수자금 최대 1억 2천만 원 대출 및 연이자 3% 보전 추진
시는 12일 오전 10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강원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 강원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원주시지부와 함께 ‘개인택시 양수 융자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반택시 분야에서 10년 이상 무사고로 근무한 운수종사자가 개인택시 면허 양수에 필요한 금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법인택시 종사자는 신용보증을 통해 최대 1억 2천만 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원주시로부터 5년간 이자 3%를 지원받게 된다. 협약기관들은 이 같은 금융지원 외에도 면허의 양수·도 등의 지원 절차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개인택시를 꿈꾸며 오랜 기간 성실하게 일해온 운수종사자들의 재정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앞으로도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강원랜드, 태백 거주 직원 위한 태백생활관 개관식 개최
- 강원랜드,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 감사시스템’ 본격 가동… 감사 혁신 이끈다
- 강원랜드, 외국인 고객 전용 원스톱 서비스 라운지 오픈
- 광해광업공단, 지역 입소보호시설 아동·장애인에 ‘이불세트’ 지원
- 원주시 물 공급 문제 해결 촉구…곽문근 부의장, 김성환 장관 면담
- 강원랜드, 성탄절 맞아 신규 일식당 ‘린카’ 오픈… 비카지노·체류형 관광 강화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도 정기인사 단행… 정책 연속성과 추진력 강화에 중점
- 강원랜드, 제227차 이사회 ... 2026년도 예산 및 운영계획안(안) 등 6개 안건 심의․의결
- 강원랜드-강원광역자활센터, 자활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상생협력 본격화
- 강원특별자치도, 도내공항(양양, 원주) 활성화 추진 협의체 회의 개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 가속…생산적·포용적·신뢰금융 3대 축"
- 2김성 장흥군수, 시무식서 ‘청렴 행정’ 정조준…"청렴은 군정의 기본"
- 3명현관 해남군수 "2026년, 해남이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 될 것"
- 4김한종 장성군수 "화합의 ‘대동 장성’으로 재도약"
- 5새고창로타리클럽, 고창군에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 기탁
- 6말보다 현장, 협치로 답하다…장수군의회 2025 의정 결산
- 7강태영 농협은행장 "초개인화·생산적 금융·Agentic AI로 전략 전환"
- 8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리스크 관리가 곧 조직 생존"
- 9양주시,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특별교부세 1억 확보
- 10포천시, 주택행정 평가 장려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