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맡길 곳 없는 맞벌이 가정..'오산시가 해결'..

전국 입력 2025-06-20 15:51:04 수정 2025-06-20 15:51:04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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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 =신승원 기자]]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에게 병원진료, 행사 등 갑작스럽게 자녀의 돌봄이 필요한 경우들은 빈번합니다. 

오산시는 이러한 양육 현실을 반영해 '언제나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 야간까지 돌봄의 공백을 채워주겠다는겁니다.

만6~12세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소득이나 가정형태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전에 아동등록을 완료하면 원하는 시간에 예약도 가능합니다./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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