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10개사 선정
영남
입력 2025-06-29 10:39:12
수정 2025-06-29 10:39:12
김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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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현판 수여, 성장지원금·전문상담 지원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시와 재단법인 부산경제진흥원은 '2025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 스타소상공인'은 식품, 의류, 생활소비재 등 생활 밀접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업형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을 말한다. 부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성장 가능성이 큰 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해 '부산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종합 지원해왔고, 이번까지 포함해 총 40개사를 발굴했다.
지난 27일 오전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 스타소상공인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선정된 스타소상공인 10개사는 ▲그린리본(샌드위치) ▲농업회사법인 리큐랩(막걸리) ▲댄스팜코퍼레이션(운동복) ▲더블헬스케어(두부로 만든 미숫가루) ▲바비조아(기능성 곡물) ▲부산약콩밀면(속편한 밀면) ▲양가손만두(얇은 피 만두) ▲차애전 할매칼국수(칼국수) ▲코스마일 코퍼레이션(관광 기념품) ▲태리제화(수제화)다.
시는 이 가운데 바비조아, 차애전 할매칼국수가 주목할만한 소상공인이라고 전했다.
시는 선정기업에 ▲스타소상공인 인증(인증서와 현판 수여) ▲첫해 업체별 성장지원금(2000만원) 및 전문 상담(컨설팅) ▲국가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심층 상담(컨설팅) ▲기업 간 협업 지원 ▲교류(네트워킹) 데이 개최 ▲공동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선정 업체(2023~2024년)를 대상으로 교류회와 협업 프로젝트 실행 자금(최대 500만원)을 지원해 기업 간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스타소상공인에 선정된 업체들은 시의 지원을 통해 온·오프라인 매출 증가, 해외수출 판로 개척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으며, 10개사의 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는 부산만의 특색과 감성을 담은 기업들이 전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블루오션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스타소상공인 선정기업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해 지역을 선도하는 모델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jo5710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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