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호장 재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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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7 16:46:19
수정 2025-08-07 16:46:19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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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고회에 참여한 시 관계자는 “성호장이 단순히 성호 이익 선생을 기리고 전시하는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하고 자주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반영해, 시민들이 유익하게 활용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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