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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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1 09:50:01
수정 2025-08-11 09:50:01
나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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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금남로 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
13~19일까지 추모 기간 지정
[서울경제TV 광주⋅전남=나윤상 기자] 광주 동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
11일 동구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30분 금남로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모 행사를 개최하고 13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기림의 날 추모 기간으로 지정했다.
동구는 추모 행사 당일 헌화용 국화와 헌화대를 설치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지난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역사를 바로 볼 수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만들어 가는 주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ncfe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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