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미니’ 소형 마사지기, 오프라인 판매 개시…대형 백화점 진출

경제·산업 입력 2025-08-22 15:32:53 수정 2025-08-22 15:32:53 이채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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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집약…콤팩트 디바이스에 고객 반응 뜨거워

더현대 서울 바디프랜드 라운지에 조성된 '바디프랜드 미니존' [사진=바디프랜드 미니]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바디프랜드는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는 온라인 홈페이지(bodyfriendmini.com) 오픈에 이어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객들은 더현대 서울, 롯데백화점 인천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바디프랜드의 백화점 라운지와 스타필드 수원,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 등 대형 쇼핑몰에서 바디프랜드 미니를 만나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 미니’는 바디프랜드의 기술력을 소형 마사지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도록 기획된 브랜드다.
 
'바디프랜드 미니'는 지난 5월 첫 제품이자 온열기능이 특화된 ‘목·어깨 마사지기’를 출시하며 론칭했다. 이후 적색광 및 적외선 듀얼 라이팅케어와 두피부터 모근까지 360도 마사지가 가능한 ‘두피올케어’, 목부터 발바닥까지 전신케어가 가능한 '마사지 플레이트'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라는 브랜드와 기술력에 대한 신뢰,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특히 ‘미니건’과 ‘목·어깨 마사지기’가 인기가 높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여성 고객들을 중심으로 ‘두피올케어’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dlcodn1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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