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팩스컨설팅, 실행 중심 컨설팅으로 기업 위기 극복 지원
경제·산업
입력 2025-08-29 16:12:40
수정 2025-08-29 16:12:40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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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민영 인턴기자] 림팩스컨설팅은 IT 스타트업 A사가 폐업 위기에 놓이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협업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 자금과 핵심 기술을 보유한 파트너사를 확보하도록 하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에는 홍승수 림팩스컨설팅 대표의 전략적인 경영컨설팅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A사 대표는 “당시 시간은 촉박했지만 준비해야 할 서류가 방대해 합격 가능성에 회의적이었다”며 “림팩스의 실행 중심 컨설팅이 없었다면 이번 사업에 선정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추가 인력을 채용하고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단계까지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컨설팅 업계는 종종 ‘책임 없는 조언’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실제로 스티브 잡스는 1992년 MIT 강연에서 “결과를 소유하지 않는다면 배움의 기회도 제한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홍승수 대표는 “복사 붙여넣기식 전략은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며 “사업의 기술적 특성과 시장 맥락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컨설팅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림팩스컨설팅은 외식, IT,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실행형 경영컨설팅을 제공해온 전문기업이다. 홍 대표는 컨설팅은 이론이 아니라 결과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수많은 위기 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전략을 제시해왔다. /melissa688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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