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용 대구시의원, 지역기업 산업기술 유출방지 위한 제도적 지원 나선다
전국
입력 2025-08-31 12:32:58
수정 2025-08-31 12:32:58
김정희 기자
0개
김재용 시의원, ‘대구광역시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위한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산업기술, 영업비밀 등의 유출 방지 위한 종합적 지원 근거 마련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시의회 김재용 의원(북구3)은 9월 4일, 제319회 임시회에 지역 기업의 핵심 산업기술 보호와 기술유출의 피해 예방 정책을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산업기술의 유출방지를 위한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경찰청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8월까지 발생한 국내 기술 유출 사건은 539건이며, 피해기업 중 중소기업이 87.0%(469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산업기술은 시간과 인력, 자본이 투입되어 축적된 기업의 핵심 자산이다”고 설명하며, “이번 조례는 지역 기업이 안심하고 연구개발과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보호와 지원 정책을 펼치는 첫걸음이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은 △산업기술 보호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실태조사를 통한 기업 기술보호 수준, 인력 현황, 지원사업 수요 등 파악 △산업기술 보호 컨설팅, 대응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보안기술 개발, 피해기업 법률 자문 등의 지원사업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재용 의원은 “최근 몇 년간 산업기술 유출로 인한 피해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피해기업 중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다”며, “대구는 전체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으로 기술 보호에 구조적으로 취약하므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산업기술 보호의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할 예정이다.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김성 장흥군수, 시무식서 ‘청렴 행정’ 정조준…"청렴은 군정의 기본"
- 명현관 해남군수 "2026년, 해남이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 될 것"
- 김한종 장성군수 "화합의 ‘대동 장성’으로 재도약"
- 새고창로타리클럽, 고창군에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 기탁
- 말보다 현장, 협치로 답하다…장수군의회 2025 의정 결산
- 양주시,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특별교부세 1억 확보
- 포천시, 주택행정 평가 장려상
- 김동연 지사, 일산대교 현장 방문… 전면 무료화 추진 재확인
- 이상익 함평군수, 2026년 청렴 서약…“신뢰받는 함평 구현 앞장”
- 신안군, ‘디지털신안문화대전’ 누리집 공식 개통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매물 잠기고 분양은 미정…서울 집값 고공행진
- 2유통업계, 병오년 새해 맞아 '붉은 말' 마케팅 봇물
- 3LG엔솔·GM 합작 얼티엄셀즈 가동 중단하나…배터리 업계 먹구름
- 4해킹이 불러온 통신사 '빅뱅'…"집토끼 사수" VS "회군 마케팅"
- 5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 보호 최우선…주가조작 무관용·생산적 금융 촉진"
- 6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 가속…생산적·포용적·신뢰금융 3대 축"
- 7김성 장흥군수, 시무식서 ‘청렴 행정’ 정조준…"청렴은 군정의 기본"
- 8명현관 해남군수 "2026년, 해남이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 될 것"
- 9김한종 장성군수 "화합의 ‘대동 장성’으로 재도약"
- 10새고창로타리클럽, 고창군에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 기탁






























댓글
(0)